배우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이 7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동건, 판빙빙, 오다기리조 등 한·중·일을 대표하는 세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배우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가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감독 강제규)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강제규 감독이 7년만에 메가폰을 잡은 '마이웨이'는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장동건, 판빙빙, 오다기리조 등 한·중·일을 대표하는 세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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