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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연예]용띠 배우들, 흑룡氣 업고 임진년 '훨훨'


한석규-장혁-김수현-김새론 등 세대별 용띠 스타

[정명화기자] '흑룡의 기운 타고 높이 도약하겠다.'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한다는 용의 해를 맞아 가장 높이 떠오를 스타는 누구일까. 유독 연예계 톱스타가 많은 용띠 배우들이 용의 해를 맞아 비상을 꿈꾸고 있다.

먼저 64년생 용띠 배우로는 '뿌리깊은 나무'로 브라운관에 컴백해 대히트를 친 한석규가 있다. 16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한석규는 오랜만의 안방극장 컴백이 무색할만큼 극중 '세종' 역을 맡아 혼이 실린 연기를 선보였다. '뿌리깊은 나무'로 신묘년을 최고의 해로 마무리한만큼 2012년에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이 쏟아질 전망이다.

같은 드라마에서 한석규와 연기대결을 펼친 장혁을 위시한 76년생 용띠 배우들은 연예계의 기둥 역할을 하며 포진 중이다. 송승헌, 차태현, 권상우, 유지태, 김정은, 유선 등이 76년생 배우들.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며 관록과 스타성을 발휘 중이다. 차태현은 첫 사극 도전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2012년 스크린으로 인사를 할 예정. 유선 역시 고종 치하를 배경으로 한 영화 '가비'와 '네버엔딩 스토리'로 새해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김정은은 종편 채널 드라마에 캐스팅됐으며, 권상우는 성룡과 함께한 영화로 글로벌 배우로 도약한다. 오랜 연인 김효진과 화촉을 밝힌 유지태는 내년 영화감독으로 첫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연예계의 무서운 신진 스타에서 어느덧 관록의 주역들이 된 76년생 용띠 스타에 이어 88년생 배우들의 활약도 기대해 봄직하다.

88년생 용띠 배우 김수현과 이연희, 김시후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의 기대주로 급성장 중이다. '드림하이'의 스타 김수현은 영화 '도둑들'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며, 이연희와 김시후는 최근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에 출연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밀레니엄 베이비'들도 연예계 주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2000년생인 김새론과 김향기는 아역계의 스타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저씨'로 아역계의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고 있는 김새론은 종편채널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깜찍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김향기는 아동 성장 드라마에서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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