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12년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에서 양궁의 김우진, 유도의 황예슬이 선수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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