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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채널A '굿바이 마눌'로 4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김양수기자] 한류스타 류시원이 드라마 '스타일' 이후 4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류시원은 오는 4월23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에 캐스팅됐다.

류시원이 맡은 차승혁은 격투기 챔피언 출신으로 현재 유명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는 CEO이자 결혼 5년차에 접어든 남자다. 파이터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 수녀를 꿈꾸던 아내와 드라마틱하게 결혼에 골인한다.

'굿바이 마눌'은 옛사랑을 다시 찾은 철없는 남편와 아내의 달콤 살벌한 감성 로맨틱 코미디다.

류시원은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자마자 "차승혁이 바로 진짜 내 모습"이라며 곧바로 출연결정을 내렸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제작사 (주)베르디미디어 측은 "류시원이 대본을 읽자마자 출연을 결정했을 정도로 차승혁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지금까지의 연기패턴과 다른 이미지 창출에 대한 본인의 기대도 높은 것으로 안다. 도시적인 매너남의 이미지를 120% 벗어내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보통 남자로의 연기 변신을 보는 재미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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