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배우 김소연이 '명품 뒤태'라는 수식어에 대해 "포토샵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수줍게 밝혔다.
1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가비'(감독 장윤현)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등이 참석했다.

김소연은 고종 암살의 열쇠를 지닌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 따냐 역을 맡았다.
김소연은 '명품 뒤태'라는 이야기에 대해 "최근들어 더욱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최근 관리의 필요성을 느껴 자가 운동 뿐 아니라 평소에도 힙업을 위해 운동을 한다"고 전해 궁금증을 일으켰다.
이어 그는 "평소 엘리베이터를 기다릴때 주변에 CCTV가 있는지 살핀 후 다리를 쭉쭉 펴서 뒷발 차기를 한다"라며 "한 2주 정도면 운동을 한 보람을 조금씩 느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진기자분들이 포토샵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라며 "예쁜 사진을 골라서 올려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영화 '가비'는 김탁환의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최초의 바리스타를 둘러싼 고종암살작전의 비밀을 다룬다. 3월1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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