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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문자 투표의 힘, 'K팝스타'에도 적중했다


[장진리기자] 생방송 문자 투표의 힘은 'K팝스타'도 비껴가지 못했다. 'K팝스타' 첫 생방송의 결과는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가 결정했다.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K팝스타'에서는 패닉의 '달팽이'를 부른 이정미가 아쉽게 탈락했다. 이 날 생방송은 자신의 이야기와 가장 잘 맞는 노래를 선택해 자신만의 색깔로 바꿔 부르는 '마이 스토리(My Story)' 미션으로 진행됐다.

'K팝스타'는 당초 생방송 문자 투표가 결과를 결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심사위원 점수를 60%로 높이고, 생방송 문자 투표 30%, 사전 인터넷 투표 10%로 점수 반영 비율을 조정했다. 자칫 생방송 결과가 인기투표의 장이 되는 것을 막겠다는 계산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문자 투표의 힘은 컸다. 비슷한 심사위원 점수를 받아든 참가자들은 생방송 문자 투표로 희비가 엇갈렸던 것. 온갖 위기를 극복하고 '오뚝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생방송까지 진출한 이정미는 결국 첫 생방송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한편 이 날 생방송에서는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Hey Hey Hey)'를 부른 박지민과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부른 이승훈이 각각 심사위원 최고점-최저점을 받았다.

조이뉴스24 /고양=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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