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가수 박완규가 최근 이혼한 전 부인과의 초스피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완규는 최근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 녹화장에서 최근 경제적인 이유로 이혼한 전 부인과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방송에서 박완규는 "전 부인을 만난 지 6일 만에 프로포즈하고 7일만에 동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내 나이 스무살, 호프집에서 처음 만났다. 그 분은 서빙을 하고 있었는데, 뒤돌아 있다가 뒤를 돌아본 순간 거짓말 전혀 없이 난 저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건 운명이었다"라고 첫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친누나가 DJ로 일하던 호프집에 갔다가 전 부인을 만났다. 누나 일이 끝나고 집에 걸어가면서 아까 있던 여자 이름이 뭐냐고, 그 여자랑 사랑할 것 같다고 했더니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2주 후에 그 여자랑 같이 살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완규가 출연한 '토크쇼 노코멘트'는 9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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