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혜림기자] 배우 이아현이 JTBC 드라마 '러브 어게인'에 캐스팅됐다.
28일 더블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아현은 극 중 강남 주부 김미희 역을 연기한다. 김미희는 호불호가 분명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도 보지 않는 등 부족할 것 없어 보이지만 아픔과 외로움을 안고 사는 인물이다.
이아현은 극 중 김지수, 류정한 등 동료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궁'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에서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황인뢰 PD가 연출을 맡았다.
'러브 어게인'은 지난 2010년 방송해 호응을 얻은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러브 어게인 증후군'을 모태로 했다. 시골 남녀공학 중학교 졸업생들이 30년만에 동창회를 열고 과거와 다른 현재의 모습을 직면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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