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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공연 1주일 전 깜짝 내한 "韓 그리웠다"


[장진리기자] 레이디가가가 깜짝 내한했다.

레이디가가는 지난 20일 오후 전세기편을 이용, 서울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으로 출발한다"고 깜짝 입국 소식을 알린 레이디가가는 국내 팬들의 환영 속에 2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온 레이디가가는 이 날 공항에서도 가슴 라인이 부각되는 흰색 롱 드레스에 반짝이 장식이 달린 가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7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더 본 디스 웨이 볼 투어(THE BORN THIS WAY BALL TOUR)' 서울 공연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하는 레이디가가는 공연을 1주일이나 앞두고 일찌감치 입국했다. 월드 투어의 첫 장소를 서울로 정하는 등 평소 한국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레이디가가는 방송 출연 등 별다른 활동 없이 공연 준비에만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에 도착한 레이디가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 온 것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이 그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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