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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고우리, '트러블 메이커'로 섹시댄스 도전


[김양수기자] '선녀가 필요해'의 박민우와 고우리가 '트러블 메이커'로 섹시댄스에 도전한다.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각각 2H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큐티 국민과 반전소녀 리아로 분하고 있는 반인우와 고우리는 10일 방송분에서 '트러블 메이커'를 완벽 재연할 예정이다.

섹시한 표정으로 댄스 본능을 폭발하고 있는 고우리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서로에게 키스할 듯 가까이 마주선 박민우와 고우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특히, 국민과 리아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조금씩 드러나는 가운데 진행된 섹시댄스라 앞으로의 전개과정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선녀 채화(황우슬혜 분)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채화와 거리를 두는 세주(차인표 분)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10일 오후 7시45분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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