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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국-카타르전 단독 생중계…레바논전도 예정


[이성필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한국-카타르전을 생중계한다.

JTBC는 9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차전 한국-카타르의 경기를 위성으로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국한 JTBC는 아시아축구연맹(AFC) 마케팅사인 월드스포츠그룹(WSG)과 이날 아시아 지역 월드컵 예선전 방송권 확보에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JTBC는 일단 카타르전을 단독으로 생중계하기로 했으며, 오는 12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열리는 한국의 최종예선 2차전 레바논과 경기도 중계할 예정이다.

앞서 지상파 3사로 구성된 코리아풀은 WSG와 협상을 벌였지만 중계권료를 두고 입장 차이만 확인하며 결렬, 사상 초유의 월드컵 최종예선 결방 사태를 맞이하는 듯했다. 그러나 JTBC의 전격 중계권 획득으로 축구팬들은 한국 경기의 TV 중계를 볼 수 있게 됐다. JTBC는 WSG와 협상 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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