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혜림기자]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10명의 신임 집행위원을 선정했다.
13일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따르면 제11회 영화제의 집행위원단은 대표 집행위원 이용주 감독을 비롯, 강형철, 권혁재, 나홍진, 민규동, 박정범, 윤종빈, 이경미, 장철수, 장훈 감독으로 구성됐다.
눈길을 끄는 사실은 새로 위촉된 신임 집행위원단 중 절반이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이라는 사실이다. 윤종빈, 나홍진, 이경미, 권혁재, 박정범 감독은 모두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뒤 장편 데뷔까지 성공리에 마친 동시에 남다른 개성과 연출력으로 인정받은 실력파 감독들이다.
최근 몇 년 간 돋보이는 재능으로 대한민국 극장가를 흔들어온 강형철, 민규동, 이용주, 장철수, 장훈 감독은 단편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바쁜 스케줄을 뒤로 하고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신임 집행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한편 제1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28일부터 7월4일까지 서울 CGV용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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