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신사의 품격'이 20%대 시청률을 지키며 1위 굳히기에 나섰따.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은 20.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22.0%보다는 1.7%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러나 '신사의 품격'은 20%를 넘기며 '개그콘서트'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닥터진'과 막상막하 시청률 승부를 겨뤘던 '신사의 품격'은 시청률 격차를 벌렸다. 최대 경쟁 상대로 점쳐졌던 '개그콘서트'까지 제치며 안방극장에 40대 꽃중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닥터진'은 12.%, KBS 2TV '개그콘서트'는 17.8%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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