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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장동건 꽃신사룩은 '셔츠가 완성하는 걸로~'


[홍미경기자] 40대 남자의 긴장감 넘치는 로맨스를 담은 SBS ''신사의 품격'은 개성 강한 캐릭터의 여덟 남녀가 꾸며나가는 러브 스토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이들의 화려하고도 세련된 패션 스타일이다. 40대의 여유와 로맨틱한 느낌이 느껴지는 남자 주인공들의 패션 스타일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해주며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그 가운데 패셔니스타로 소문이 자자한 장동건은 '꽃다운 그 자'라는 극중 애칭이 인기를 모으며 '꽃신사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극중 건축가 김도진으로 분한 그는 클래식한 수트 대신 트렌치 코드, 사파리 재킷 등의 독특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김하늘과 뜻하지 않은 마찰로 시청자들의 애를 태운 장면에서는 캐주얼 하면서 동시에 심플한 느낌의 셔츠와 롤업 스타일의 면 팬츠가 조화를 이룬 댄디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어 모았다. 이 때 착용한 셔츠는 모두 존갈리아노 제품으로 심플한 듯 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과 컬러가 큰 포인트.

여름시즌 답답한 재킷이나 수트 대신 다양한 컬러의 셔츠로 시원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면 좋다. 특히 노타이 운동과 쿨비즈룩이 대세인 요즘 핏감이 살아있는 셔츠와 면팬츠 그리고 컬러풀한 보트슈즈를 코디한다면 극중 김도진만큼 세련되고 댄디한 꽃신사룩을 완성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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