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임권택 감독 "코리아 하우스가 한국 문화 널리 알릴 것"


[최용재기자] '세계적 거장' 임권택 영화감독이 코리아 하우스를 방문했다.

27일(현지시간)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대한체육회는 코리아 하우스를 개관했다. 런던의 코리아 하우스는 로얄 템즈 요트 클럽(Royal Thames Yacht Club)에 자리를 잡았고 이날 개관식을 열며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코리아 하우스는 스포츠 외교의 장이다. 코리아 하우스에는 대한체육회 부스를 비롯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부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부스 등이 만들어져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 대회를 홍보한다. 또 한복체험, 로봇댄스 등의 이벤트가 열리고 창, 전통무용 등 한국을 알리는 공연도 펼쳐진다.

런던 올림픽과 함께 하는 코리아 하우스의 목표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고양할 수 있는 기본 콘셉트를 정립하고 런던 올림픽 기간 중 이러한 콘셉트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스포츠 수혜국에서 스포츠 원조국으로'의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날 열린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는 많은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송영길 인천 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감독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임 감독은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보러 왔다가 개관식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이 나서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을 했다. 오늘 런던 올림픽이 개막하는데 코리아 하우스가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한국의 문화도 널리 알려줄 것"이라며 특유의 인자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임 감독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임 감독은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늘 하던 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그동안 기량을 잘 쌓았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목표한 메달을 모두 따는 좋은 성과를 내주기를 바란다"며 한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조이뉴스24 /런던(영국)=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권택 감독 "코리아 하우스가 한국 문화 널리 알릴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