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해외이적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 이적키로 협의서에 사인을 한 후 대한배구협회 박성민 부회장과 임태희 회장, 김연경, 흥국생명 권광영 단장(왼쪽부터)이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 간판스타 김연경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해외이적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 이적키로 협의서에 사인을 한 후 대한배구협회 박성민 부회장과 임태희 회장, 김연경, 흥국생명 권광영 단장(왼쪽부터)이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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