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기자] 그룹 신화 출신 연기자 김동완이 오는 10월 KBS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 김'의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김동완은 지난 27일 KBS 별관에서 진행된 '힘내요, 미스터 김'(극본 조정주, 연출 홍석구)의 첫 대본 리딩에 참여해 배우 왕지혜와 강성민, 명품 중견배우 사미자, 백일섭 등과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을 마쳤다.
특히 김동완은 자신이 맡은 김태평 역에 남다른 애착을 갖고 몰입하는가 하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분위기 메이커로 나서 대본 리딩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동완은 '힘내요, 미스터김'에서 잘생긴 외모와 야무진 손끝으로 주부들의 각광을 받는 아파트 입주청소부 겸 가사도우미의 달인 김태평 역을 맡았다. 자신의 어린시절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아이들에게 총각 어머니가 되어주는 인물로 따뜻한 가족애를 그릴 예정이다.
김동완은 "처음 만난 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편안하고 즐겁게 첫 대본리딩을 마칠 수 있었다"며 "존경하는 많은 선생님들과 동료 배우들이 있어서 든든하다. 계속해서 노력하는 자세로 임할 것 이니 앞으로도 쭉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힘내요, 미스터 김'은 '별도 달도 따줄게' 후속으로 오는 11월 초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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