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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저서 수익금 위안부 복지시설에 기부


[김양수기자] 막말 파문을 딛고 최근 복귀한 방송인 김구라가 저서의 수익금을 위안부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10일 김구라 소속사 관계자는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김구라씨가 9월 발간한 본인의 저서 '독설 대신 진심으로'의 수익금을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기부를 결정한 계기는 따로 없고, 봉사를 다니면서 이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다가 (기부를) 하게됐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안부 복지시설 '나눔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지난 8일에는 1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나눔의 집' 측에서 김구라씨에게 홍보대사를 제안했다. 도움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구라는 잠정은퇴 6개월만에 tvN '택시'와 '화성인 바이러스'로 복귀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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