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KBS '해피투게더3'가 '국민 첫사랑' 수지 덕을 톡톡히 봤다.
25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11.0%의 시청률(AGB닐슨)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MBC '불만제로 UP'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각가 3.0%와 9.4%에 그쳤다.
이날 방송은 '야간매점 요리왕 특집'으로 미쓰에이 수지, 결혼을 앞둔 가수 하하, 그리고 개그맨 박수홍과 개그우먼 송은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같은그룹 멤버 페이에게 배운 중국식 요리 '토달볶'을 선보여 야간매점 메뉴 등록에 성공했다. '토마토 달걀 볶음'의 준말인 '토달볶'은 달걀과 토마토를 볶는 것이 전부인 간단한 요리.
하지만 MC 유재석은 "정말 맛있다. 토마토 수프와 오믈렛을 먹는 것 같다"라며 극찬했고, 박명수 역시 "상큼하다"고 평을 말했다. 이에 수지의 '토달볶'은 야간매점 11호 메뉴로 등록됐다.
이날 수지는 "동생이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한다"라며 "동생의 마음이 여리기 때문에 말리고 싶다. 연예인이 되면 혼자 다져야 하는 것이 많고 꿋꿋이 견뎌야 하는 것이 많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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