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청춘불패2'가 3%대의 시청률로 조용히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 2 '청춘불패2' 마지막회는 3.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3.7%에서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 마지막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반등에 실패, 동시간대 가장 낮은 시청률로 퇴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불패2' G5(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수지, 쥬얼리 예원, 카라 강지영, 씨스타 보라) 멤버들이 대부도 주민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청춘민박에서의 마지막 밤을 지새우며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 헤어짐의 아쉬움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
1년 간의 계획으로 방영된 '청춘불패2'는 지난 7월 이영자를 MC로 투입하고 포맷 변경 등으로 시청률 반등을 노렸으나 평균 4~5% 대에 머무는 등 고전해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10.8%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는 8.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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