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약 반 년 간의 월드투어를 끝낸 김준수가 소감을 밝혔다.
11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에센 쉐라톤 호텔에서 '시아 퍼스트 월드 투어 콘서트 타란탈레그라(XIA 1ST WORLD TOUR CONCERT TARANTALLEGRA)' 개최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과 만난 김준수는 "월드투어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 미주-유럽을 포함해 12개국 13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펼친 김준수는 "월드투어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혼자 무대에 서는 것이 두려웠었다"며 "아시아투어가 아니라 미국, 남미, 유럽까지 도는 월드투어는 저 또한 반신반의했었고, 제 역량이 그 정도까지 가능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처음의 두려움을 고백했다.
"월드투어를 하면서 완벽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의미를 전한 김준수는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다. 저한테는 2012년이 뜻 깊은 한 해"리며 "인생에서 처음으로 솔로 앨범을 냈고, 혼자 단독 투어를 처음 돌았다. 뮤지컬로 좋은 상도 받았고 저한테는 잊을 수 없었던 한 해"라고 정리했다.
한편 김준수는 30일 오후 독일 오버하우젠 터비네할레에서 독일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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