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KBS 2TV 시트콤 '패밀리' 후속으로 2월 첫방송예정인 새 시트콤의 제목이 확정됐다.
12일 K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당초 '열일곱 그 다음날'(가제)로 알려진 새 시트콤의 제목이 '일말의 순정'으로 변경됐다"라며 "극의 내용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제목을 고심하다가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말의 순정'은 KBS '올드미스 다이어리'의 최수영 작가와 권재영 PD가 호흡을 맞춰 제작할 새로운 시트콤. 학교 성적과 교우 관계, 짝사랑 등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어른보다 철든 10대들의 사랑이야기와 몸만 성장한 40대 어른들의 사랑이야기를 함께 다룰 예정이다.
120부작으로 기획된 '일말의 순정'은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며 오는 1월말 첫 촬영에 돌입한다. '패밀리' 후속으로 오는 2월께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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