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입양아와 미혼모를 위한 조세현 작가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주년 화보집 출판 기념회 및 사진전에서 한 어린아이를 안다 칭얼대는 아이를 아이 엄마에게 다시 보내고 있다.
이날 유진은 "현재 임신은 아니지만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배우 기태영-유진 부부가 20일 오후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입양아와 미혼모를 위한 조세현 작가 사진전 '천사들의 편지' 10주년 화보집 출판 기념회 및 사진전에서 한 어린아이를 안다 칭얼대는 아이를 아이 엄마에게 다시 보내고 있다.
이날 유진은 "현재 임신은 아니지만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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