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에이스' 류현진(LA 다저스)을 모델로 하는 상품이 출시됐다.
프로야구 전문 패션브랜드 ATC는 5일 류현진의 별명인 몬스터(MONSTER)를 컨셉으로 한 새 상품을 내놓았다. 상품 종류는 모자, 후드티, 사인볼, 스페셜오더 글러브 등이다.
상품에는 'MONSTER IN LA, RYU'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류현진이 LA에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후드티는 류현진이 미국 출국 당시 착용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상품들은 5일부터 ATC 온라인샵(www.atcshop.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추후 ATC 백화점 매장에서도 핀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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