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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당장 내일(22일) 녹화…김용만 어쩌나


[김양수기자] 개그맨 김용만이 불법 스포츠도박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내일(22일) 예정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오전 한 매체는 김용만이 '사설 스포츠토토'로 불리는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에 5년 전부터 10억원이 넘는 돈을 베팅해 온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만은 혐의 사실 대부분을 인정했다.

이런 가운데 김용만이 MC를 맡고있는 각종 프로그램마다 비상이 걸렸다. 현재 김용만은 '이야기쇼 두드림' '비타민', MBC '섹션 TV연예통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JTBC '닥터의 승부' 등에 출연 중이다.

특히 당장 22일 녹화를 앞두고 있는 '이야기쇼 두드림' 제작진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21일 오전 '이야기쇼 두드림' 관계자는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현재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용만 측과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라며 "내일 녹화나 앞으로 향후 거취 등의 문제는 회사 회의를 거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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