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야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2013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이 몇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상파DMB 프로야구 중계방송사들도 올해 정규시즌 개막부터 프로야구 가상광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DMB 프로야구 가상광고는 중계방송 3개 채널(QBS, U1, U1+)이 동시에 방영하는 공동 광고 상품을 선보인다. 개별 채널 단위로 방영되는 타 매체대비 차별화된 홍보 효과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각 이닝 종료 직후 현재 각 구장의 스코어 보드를 안내하는 전광판 화면 속에 상품이 노출되는 구성이다.
시청자는 유용한 야구 정보도 확인하면서 광고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돼 상품 위주의 기존 가상광고 대비 진화된 시도라는 평가다. QBS는 3월 30일 오후 2시 두산-삼성 전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야구 경기일정 및 가상광고에 대한 문의는 QBS(www.qbsi.co.kr) 및 각 중계 방송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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