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김구라가 가왕 조용필의 컴백에 대해 가요계의 격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구라는 JTBC '썰전'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가요계 그 봄, 피바람이 분다! 싸이 젠틀맨 승리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최근 신곡 '젠틀맨'을 공개한 월드스타 싸이와 컴백을 앞둔 가수들의 예상 성적을 점쳤다.

이날 출연자들은 싸이의 이야기를 하던 중 11년 만에 컴백하는 가왕 조용필에 대해 논했다.
허지웅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인터넷에서 생중계까지 한다고 들었다"며 강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조용필이 직접 랩 메이킹을 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2011년 토니 베넷이 85세 나이로 빌보드 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조용필의 새 앨범이 음원차트를 올킬한다면 우리나라 가요계의 격을 한 단계 높이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용필은 지난 16일 타이틀곡 '바운스(Bounce)'를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사이트의 상위권에 오르면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가수 싸이와 조용필, 컴백을 앞둔 가수들의 이야기가 담긴 '썰전'은 1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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