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봉태규가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미나문방구'의 제작보고회에서 무대에 세팅된 미나문방구를 바라보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봉태규 "최강희와 한번 더 연기하고 싶다"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조이人] "韓영화 활로는 글로벌" '전독시'가 이룬 유의미한 성과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 "임영웅·영탁과 오디션 동기, 하지만 통편집" '벌거벗은 한국사' 1년만 새시즌⋯최태성 함께→권혁수·백지헌 합류 [조이人]②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입 열었다 "쉽지 않았지만" 전소니·김유정·로운·한효주⋯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공개 KBS 새 주말극 '화려한 날들', 13.9%로 출발⋯'트라이'→'서초동' 자체최고 시청률 고현정, 이 얼굴이 50대라고? 이 언니 점점 어려지네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 "김재원 후임 걱정, 2주동안 3kg 빠졌다" 이시영, 美 식당 비매너 논란 사과 "불편 드려 죄송, 앞으로 주의하겠다" '사당귀' 이정민, 3년만 KBS 복귀⋯"퇴직금 쏟아 스파숍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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