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김구라가 '화신'에 합류한다.
김구라는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 MC 군단에 합류한다.
1일 SBS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김구라가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과 함께 '화신' MC를 맡게 됐다"며 "2일 첫 녹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구라는 과거 인터넷 방송 시절 위안부와 관련해 막말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지난해 9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김구라는 지난 4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이어 '화신'까지 새로운 MC로 합류하며 지상파 복귀를 알렸다.
김구라의 합류로 새로워질 '화신'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거침없는 예능감의 김희선과 '예능신' 신동엽, '늦등이 예능 우등생' 윤종신과 함께 할 김구라의 MC 하모니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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