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과 글램 다희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열린 tvN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글램' 다희, 新연기돌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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