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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연출 "'아빠 어디가'와 달라…좀 더 다큐적"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 이현우…네 아빠의 48시간 육아도전기

[김양수기자]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출자가 '아빠! 어디가?'와의 차별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오뎅바에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강봉규)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방송일에 바쁜 네 아빠가 48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간헐적 육아도전기다. 방송인 이휘재(42),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9), 배우 장현성(44), 가수 이현우(48) 등이 출연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기획 초기부터 MBC '아빠! 어디가?', '나 혼자 산다'와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강봉규 PD는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됐다. 하지만 방송을 보시면 다르다는 걸 알게 될 것"이라며 "여행 같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일상을 담고 싶었다. 아빠와 아이들의 관계만 집중하지 않고 가족 안에서의 아빠-아이 관계를 조명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급적 자연스럽고 진정성을 담기위해 일상을 엿보기로 했다. '아빠 어디가' 보다 약간 더 다큐적이다. 좀 더 일상에 주목했다"라며 "출연자는 흡사하지만 담기는 내용은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9월19일 오후 8시30분 1회가 방송되고, 20일 오후 8시30분에 2회가, 21일 오후 5시에 3회가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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