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멕시코 단독 콘서트 출국에 앞서 데뷔 8주년 특별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국제공항=박세완기자 park90900@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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