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신구 아이돌 커플'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가 열애 7개월 여 만에 결별했다.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의 소속사 양측 모두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전 조이뉴스24에 "토니와 혜리가 최근 결별하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혜리 측 관계자는 "혜리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헤어졌다고 들었다. 두 사람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 했고 서로 소원해졌다고 했다"고 밝혔다.
토니안 측 역시 "두 사람이 한 달 전 결별했다. 바쁜 스케줄로 자주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3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하며 연인의 감정을 키웠다"며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열애설 당시 1세대 아이돌 H.O.T의 멤버 토니안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라는 점에서 '신구 아이돌 커플' 탄생으로 화제가 됐다. 16살의 나이 차도 주목 받았다.
토니안과 혜리는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응원을 전하고, 방송에서도 공공연히 애정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지만, 열애 인정 6개월 여 만에 결별하게 됐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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