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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새단장…박상권-김소영 앵커 발탁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 MBC 뉴스 대대적 앵커 교체

[장진리기자] MBC 뉴스가 새 얼굴로 단장한다.

MBC는 10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MBC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 뉴스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새로운 앵커 명단을 발표했다.

MBC의 간판 뉴스프로그램인 평일 뉴스데스크는 박상권-김소영 앵커가 마이크를 잡는다. 박상권 앵커는 1997년 MBC 보도국에 입사, 지난 2007년부터 4년간 '뉴스투데이'를 진행하며 신선한 클로징멘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 앵커는 "진실 앞에 겸허하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편견 없이 뉴스에 접근하겠다. 시청자를 바라보고 사랑과 신뢰를 얻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아하고 신뢰감 주는 이미지의 김소영 앵커는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국에 입사한 2년차 아나운서로, 파격적으로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 김 앵커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면서 일선 기자들이 고생하는 걸 직접 보고 느꼈기에 선배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후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뉴스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는 도인태-강다솜 앵커가 발탁됐다. 평일 뉴스투데이 진행은 이상현-임현주 앵커가 결정됐으며,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했던 박용찬 행커는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인 자정께 방송되는 '뉴스24'로 자리를 옮긴다.

대대적인 앵커 교체에 대해 김장겸 보도국장은 "MBC 뉴스의 새 얼굴들이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MBC 뉴스는 새로운 얼굴 뿐만 아니라 심층 취재와 주유 이슈에 대한 추적을 통해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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