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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예능, 지각변동…쫓는 '해선' 쫓기는 '일밤'


'일밤', 3주 연속 하락세…'해선'은 상승세

[이미영기자] 일요일 예능이 지각변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이 여전히 우위를 점하며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시청률은 하락세다. 반면 '해피선데이'는 상승세를 보이며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일밤'은 13.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5.4%보다 2.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일밤'은 지난 3일 방송 이후 3주 연속 시청률이 떨어졌다. 코너별로는 '아빠어디가'가 13.3%로 지난주 14.8%에 비해 1.5% 포인트 하락했고, '진짜사나이'는 14.5%를 보였다.

한때 20%에 육박하던 시청률이 주춤하는 모양새. 그러나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10%대를 넘으며 1위는 지켰다. '아빠어디가'가 다음주에는 첫 해외 특집인 뉴질랜드 편이 방송되면서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는 상승세를 탔다. 정규편성 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인기를 타고 추격을 시작한 것. 이날 '해피선데이'는 9.5%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 8.1%에 비해 1.4%P 상승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4%의 시청률을 기록, 3주 연속 상승세를 탔다. 이수근의 무편집으로 화제가 된 '1박2일'은 KBS 2TV '1박2일'은 11%를 보였다.

'해피선데이'가 예전의 전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사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우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새로운 어린이 스타 탄생을 알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1박2일' 역시 진용을 가다듬고 시즌3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는 9.0%로 동시간대 최하위 성적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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