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림기자]애니메이션 영화 '썬더와 마법저택'이 개봉 첫 주말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썬더와 마법저택'은 지난 27부터 29일까지 18만1천503의 관객을 모으며 애니메이션 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4만4709명을 기록했다.

이는 쟁쟁한 애니메이션 경쟁작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3D' '세이빙산타' '비행기' 등을 제친 기록이라 눈길을 끈다. 개봉 3주째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던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역시 누른 결과다. '썬더와 마법저택'은 국내 24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새미의 어드벤쳐' 제작진이 선보인 애니메이션으로, 매력적인 고양이 썬더와 다양한 마법친구들이 저택을 사수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가 기둥 줄거리다.
영화를 배급하는 CJ E&M 관계자는 "'썬더와 마법저택'의 흥행 비결에 대해 "이 작품은 3D 효과의 마술사인 벤 스타센 감독의 참신함이 돋보이는 영화로 화려한 볼거리, 컬투가 참여한 2인 6역 더빙,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적 메시지 3박자가 어우러져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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