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배터리 강민호와 김승회가 SK에 6-5로 승리한 후 기쁨의 악수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문학=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승회의 목표 "어떤 자리든 무조건 20"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추영우·이종석·임윤아·이준호 온다⋯tvN 하반기 드라마 미리보기 블핑 지수 친오빠, 성관계 불법 촬영 의혹…"지인들과 영상 공유"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사전 투표 인증...약지에 도장 찍고 "커플링" 달달 신혼 '칸타빌레' 박보검, 이상이 위한 깜짝 무대⋯김소현 전화 연결 이호선, 故 강지용 언급하며 울컥 "내담자가 사망할 때 가장 힘들어...내 잘못 같아" '독수리5형제' 이석기, 출생의 비밀 알았다 '충격'...배해선 폭로한 최병모 멱살 잡고 오열 '그것이 알고싶다' 동탄 故김은진 사망 사건 진실…12장의 유서 내용은? '유퀴즈'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2달 유급휴가→수영장 있는 70평 숙소 제공" SF9, 데뷔 10년차의 단단한 팀워크 "개성 존중하며 자연스럽게 맞춰 가" '아침마당' 김재원 아나운서 "정년퇴직 얼마 안 남아, 준비했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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