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파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아시안컵 대비 베트남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후반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여민지가 한국의 다섯번째 골을 넣고 있다. 조이뉴스24 /파주=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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