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조 아이돌 그룹인 순정소년의 힐링곡 ‘모두 함께’ 의 메인 피처링으로 참여한 제니걸 고은별의 사촌이 세월호 참사로 실종된 단원고 학생이 아니라는 글이 인터넷상에 올라오면서 그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일베(일베저장소) 사이트 회원인 S(가칭)씨는 “내 동생이 단원고에 다니는데 이번에 실종된 학생중에는 성이 ‘고’ 씨인 사람도 없으며, 고은별의 사촌도 없다” 또한 “이는 순정소년이 필히 자신들의 음반을 홍보하려는 xxx인 수작” 이라고 전하면서 막말을 퍼붓기 시작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씨는 “고은별의 사촌이 맞으면 xxx을 지진다, 동생에게 좀 더 xx 파서 한방에 xx 버린다”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채 명예훼손에 해당되는 글까지 기재했다가 뒤늦게 자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럴 리가 있나” , “만약 S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순정소년과 제니걸은 가요계에서 완전 은퇴해야 한다” 및 “사촌이라도 외가 사촌일수도 있지” “역시 일베충은 무서워”, “마녀사냥 그만좀 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순정소년의 소속사측은 “너무 어의가 없어 할말이 없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 및 국민들에게 본의 아니게 이러한 물의를 일으켜서 그저 마음이 아프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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