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대표팀 설리 문타리가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Sun Life Stadium)에서 한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마이애미(미국)=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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