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도시' 김정훈, 첫 액션 연기 도전 '구슬땀'


남자주인공 강태양 역으로 출연 확정

[이미영기자] 배우 겸 가수 김정훈이 한일합작드라마 '태양의 도시'로 안방복귀한다.

김정훈은 최근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사들의 담합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태양의 도시'에 남자 주인공 강태양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김정훈은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기존 프린스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신에 도전한다. 특히 김정훈은 영화 '들개들'을 통해 액션을 살짝 선보인 바 있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으로 액션다운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리얼 액션신을 대비해 김정훈은 현재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다는 후문.

소속사 메르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김정훈은 일산의 한 체육관에서 일주일에 4번씩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본인도 드라마에서는 처음 찍는 액션신에 많이 긴장하고 있는 것 같다. 극 초반부터 강렬한 액션 장면들이 예정돼 있다.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색다른 김정훈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전했다.

'태양의 도시'는 한일합작 드라마로, 지난 2010년 일본 NHK에서 드라마화 됐던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훈은 최근 7년여만에 국내에서 새 앨범 '5091'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근황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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