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롯데 공격 때 LG 투수 신재웅을 구원 등판한 이동현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막아내고 기뻐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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