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신예 여성래퍼 애쉬비가 데뷔한다.
애쉬비는 5일 정오 각온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데뷔 싱글 '후 히어(Who Here)'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후 히어'의 타이틀 '바이 마이 사이드(By My Side)'는 강력한 후크와 애쉬비만의 독특한 플로우를 느낄 수 있다.
또 '후 히어'에는 '바이 마이 사이드' 외에도 808 베이스와 직설적인 래핑을 들을 수 있는 '위험해', 덥맨션의 XX KUDY가 참여한 '0773' 등이 담겼다.
소속사 티엔엘레코드는 "여성 래퍼로서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앨범이다. 힙합 신에서 흔치 않은 여성 래퍼 애쉬비의 독특한 가사와 플로우는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