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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現 소속사와 재계약…의리도 특급 미남


더블유엠컴퍼니와 의리의 동행 "신뢰로 재계약 성사"

[장진리기자] 박해진이 현 소속사와 의리의 동행을 이어간다.

박해진은 현 소속사인 더블유엠컴퍼니와 재계약을 맺고 6년간 함께해 온 특급 의리를 지켰다.

박해진의 해외 활동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게 된 소속사와 박해진은 6년간 함께 동고동락하며 믿음을 쌓았고, 박해진은 계약 만료 시점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6년간의 두터운 신뢰에 재계약으로 답했다.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오랜 시간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소속사와 소속 배우 그 이상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때문에 이번 재계약 역시 서로를 돈독히 믿어온 마음에 성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박해진이 국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에 이어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로 안방 인기몰이를 이어간다.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캐릭터 변신이 돋보이는 '나쁜 녀석들'은 오는 10월 4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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