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주상욱, 왕지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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