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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비밀' 김흥수 "오랜 공백, 연기 쉬고 싶지 않다"


"오랜 공백, 일 쉬고 싶지 않다"

[정병근기자] 군대와 함께 3년을 쉰 배우 김흥수가 촬영장이 그리웠노라고 말했다.

김흥수는 6일 오후 서울 학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저녁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단막극 이후 퓨전사극 하고 이렇게 '달콤한 비밀'을 하게 됐다"며 "일을 쉬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1999년 데뷔한 김흥수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렸지만 2011년 군에 입대하면서 3년여의 공백기를 가졌다. 그러다 올해 5월 KBS2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복귀를 알렸고, MBC '야경꾼 일지'로 활동을 이어갔다.

곧바로 '달콤한 비밀'에 출연하게 된 김흥수는 "개인적으로 오래 쉬었기 때문에 가장 큰 것은 일을 쉬고 싶지 않았고 연기를 하고 싶었고 촬영장에서 놀고 싶었다"고 새로운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달콤한 비밀'은 발칙한 비밀을 가진 당찬 싱글맘과 타인에게 냉소적인 철벽남, 극과 극의 두 남녀가 아이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깨닫게 되는 가족극이다.

김흥수는 내면의 상처가 있어 누구도 쉽사리 곁을 내주지 않는 냉철남 천성운을 연기한다. 한아름(신소율)과 그녀의 딸을 통해 점차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모하게 된다.

김흥수는 "'달콤한 비밀'은 로맨틱코미디적인 부분이 많다. 또 제가 언제 부잣집 아들래미 역할을 해보겠냐. 패션 본부장이어서 패션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점이 특히 끌렸다"고 했다.

'달콤한 비밀'은 '뻐꾸기 둥지' 후속으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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