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체육관에서 '2014 여자프로야구' 우리은행 한새와 KDB생명 위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쿼터 우리은행 박혜진이 KDB생명 신정자가 잡은 공을 쳐내고 있다. 조이뉴스24 구리=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박세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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