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가장 기대되는 UCL 16강전, 1위 첼시 Vs PSG


FIFA 설문조사 실시, 2위는 바르셀로나-맨체스터 시티전

[최용재기자] 2014~15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유럽에서 가장 강한 16개 팀이 올라와 각축을 벌이게 될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그 중에서도 축구팬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경기는 어떤 매치일까. FIFA(국제축구연맹)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장 기대되는 16강 매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팬들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며 1위를 달리고 있는 경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첼시와 프랑스 리그앙 최강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격돌이 꼽혔다.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대결은 무려 44.44%의 득표율을 보이고 1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 시즌 리그앙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은 올 시즌 2위로 치열하게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 스타들간 경쟁도 큰 관심을 끌고 있지만 이번 매치 최고의 이슈는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은 16강 대진이 확정되기 전 16강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만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의 이 발언을 파리 생제르맹은 도발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두 팀의 대결은 더욱 뜨겁게 달궈지고 있는 것이다.

기대되는 경기 2위는 1위를 바짝 뒤쫓고 있는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일전이 꼽혔다. 이 경기는 42.22%의 득표율로 첼시-PSG전을 추격하고 있다. 지난해 16강에서 만난 두 팀은 올 시즌에도 운명처럼 16강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16강전 승리를, 맨체스터 시티는 바르셀로나에 설욕을 노리고 있다.

4.44%의 지지를 받은 공동 3위는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샬케04(독일)의 대결, 그리고 유벤투스(이탈리아)와 도르트문트(독일)의 경기가 꼽혔다.

공동 5위는 2.22%의 득표를 한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샤크타흐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아스널(잉글랜드)과 AS모나코(프랑스)의 16강전이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레버쿠젠(독일), 포르투(포르투갈)와 FC바젤(스위스)의 대결은 별로 관심을 끌지 못하며 공동 꼴찌에 머무르고 있다.

조이뉴스24 /최용재기자 indig80@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장 기대되는 UCL 16강전, 1위 첼시 Vs PSG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