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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4인4색 포스터 공개…'미생' 빈자리 채울까


최강희·천정명·이재윤·안소희 주연

[권혜림기자] '미생'의 후속으로 방영될 드라마 '하트투하트'가 4인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015년 1월9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연출 이윤정)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다.

26일 공개된 주인공들의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들의 개성을 드러낸 재치있는 표정과 카피로 시선을 끈다.

여주인공 차홍보 역의 최강희는 "빨간 것도 치료가 되나요?"라는 대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내밀고 있다. 꾸밈없는 수수한 옷차림과 잔뜩 움츠린 포즈가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지닌 차홍도 캐릭터를 잘 드러내고 있다.

잘나가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 역의 천정명은 '국민 닥터'다운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자 강박증 의사'라는 짧은 캐릭터 소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선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이재윤의 캐릭터 포스터도 독특하다. "저 3대 독자인데 결혼 하실래요?"라는 문구를 들고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그 맞은 편에 흐릿하게 보이는 실루엣이, 안면홍조로 늘 헬멧을 쓰고 다니는 차홍도의 모습으로 보여 세 사람 사이 삼각 러브라인을 암시한다.

안소희는 팔방미인 '엄친딸' 고세로 역과 혼연일체가 된 깜찍 발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무랄 데 없는 고세로에게 유일하게 부족한 것이 딱 하나 있다면 바로 예술적 재능.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가 될거야!"라는 스케치북 속 포부와 달리 '발연기 배우 지망생'이라는 캐릭터 소개가 대조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하트투하트'는 MBC 인기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이윤정 감독이 tvN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오는 2015년 1월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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