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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어센딩' 배두나, 강한 여전사 변신…채닝 테이텀과 맞대결


워쇼스키 감독 '주피터 어센딩' 공개

[정명화기자] 워쇼스키 감독의 신작 '주피터 어센딩'(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베일을 벗었다.

3일 오전 서울 CGV왕십리에서 SF 블록버스터 '주피터 어센딩'이 언론시사회를 통해 국내에 첫 공개됐다. '주피터 어센딩'은 배두나의 할리우드 두번째 장편영화 출연작으로 관심을 모아왔다. 호기심 속에 공개된 영화에서 배두나는 강렬한 우주 여전사로 변신했다. 영화 상영 초반 5분여 후 처음 등장하는 배두나는 전문 사냥꾼 팀의 리더 역을 맡았다.

극중 배두나는 목숨을 위협받는 주인공 '주피터'(밀라 쿠니스 분)를 쫒아 지구로 온 현상금 사냥꾼의 리더로 하늘을 나는 바이크를 무기로 이용한다. 비행 바이크는 투명으로 변신하고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무기로, 배두나의 액션 여전사 이미지를 강화시켜준다.

배두나는 첫 등장에서 강렬한 헤어스타일과 복장으로 개성을 더했다. 특히 왼쪽 볼과 이마에 무궁화 문양을 그려넣어 한국을 알리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주피터'를 지키는 채닝 터이텀과의 공중 액션 신을 비롯해 두번째 등장에서 역시 테이텀과 대적하며 단 2회 분량에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두 번의 짧은 분량은 아쉬우나, 영화에 등장하는 아시아 배우로는 배두나가 유일해 깊은 인상을 준다.

배두나의 두번째 할리우드 영화 출연작 '주피터 어센딩'은 러닝타임 127분, 12세 관람가로 오는 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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